안녕하세요.

영주권 취득때문에 스테레스도 많이 받고,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수속후기를 쓰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
저는 2017년 4월 3일 Skilled Independent 189 클래스로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Ga Consulting에서 서류 Lodge완료한게 3월 27일니 딱 일주일만에 영주권이 승인된것입니다. 승인 소식들었을때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저와 Ga Consulting의 인연은 2015년 8월, 제가 설명회에 참석하면서 부터입니다. 그때는 그저 막연하고, 뭐부터 준비할지도 몰랐고, 심지어 제가 제가 자격이 되나 의구심도 들었습니다(중간에 학교를 편입했습니다.) GA컨설팅 설명도 듣고, 영주권 가능여부 컨설팅도 받고, 계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EA를 통해서 기술심사를 했는데, 아시다 시피 EA의 가장 큰 난관은 CDR입니다. 양도 방대하고, 기술심사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데, 호주 현지인 출신인 매튜 변호사님과 경험이 풍부한 컨설팅 임직원들분들이 저의 CDR을 분석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이런 작업을 통해서 무난하게 기술심사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제가 60점이 안되서 55+5점으로 NSW주에 EOI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청받을때까지 계속 IELTS each 7.0을 받으려고 했으나 쉽지 안더라구요. 그래서 2016년 11월부터 PTE시험으로 전환했고 2017년 3월 드디어 원하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점수가 해결되니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비자 프로세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GA Consulting의 장점은
1) 경험이 풍부하고,
2) 일처리가 신속, 정확하며
3)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
로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 뭐든지 빨리 빨리 처리하려고 했는데, 저의 요구보다 더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놀라웠구요. 비자접수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말도 안되게 일주일만에 비자승인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간에 영어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다른 대안에 대해서도 상담을 드렸는데 저에게 맞는 대안을 제시해주셔서 그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지 않아서, 그때 설명회 이후에 더이상 얼굴을 뵙고 처리를 일처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면대면으로 업무처리하는 것보다 저 정확하고 신속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매튜변호사님, Kevin Park님, 박성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