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Matthew 변호사님 만난게 2년 전인데요. 제가 476 공대생 졸업생 비자를 온라인에서 헤메고 있을 때 방문 상담 후에 같이 케이스를 진행 하기로 했었습니다. 매튜 변호사님이 확실히 법조계 전공이셔서 비자 조항 같은거 잘 해석해주셨고 저는 내심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중에 페이퍼로 우편을 통해서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결국 승인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정말 꼼꼼하게 잘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 뒤로 제 와이프가 올해초에 476 비자에 조인하는 비자도 진행해주시고 또 이번에 퀸즐랜드 주정부 비자까지 진행해 주셨는데 모두 다 생각보다 비자도 빨리 승인되고 또 서류도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퀸즐랜드 인비테이션 접수는 불과 일주일 남짓하는 주정부 오픈이었지만 빠르게 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시고 기한 내에 신청해서 결국에는 주정부 노미네이션과 마침내 비자 승인까지 이어졌습니다. 처음 사실 다른곳에서 이민 법무사 상담했을 때에는 전문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2년 전 이곳 매튜 변호사님과 상담을 기점으로 이번 비자 신청시까지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계속 해주셔서 비자 신청을 진행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