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컨설팅의 도움으로 이번에 호주 타즈매니아 489 비자를 취득한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저희 가족이 489비자를 취득하도록 실질적이고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GA컨설팅의 케빈대표님, 매튜변호사님, 박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주신 GA컨설팅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렇게 기술이민 비자인 489비자 취득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만 43세 되는 때부터 호주이민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고 있던 중에,
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가 호주로 이민가서 살고 있는데 한국으로 휴가를 와서
저와 술한잔 나누며 이야기해주는는 호주의 삶이 한국과는 참 달랐습니다.
직장에서 여유롭게 일하는 모습, 아이들 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고, 사교육비 걱정도 없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한국에서 새벽에 출근하여 밤까지 일하며 살아온 제게는 호주의 라이프가 신선한 모습이었고,
실제 호주의 삶이 그러하다면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을 위하여 호주이민을 도전해 보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영어실력이기에, 저는 직장을 다니며 강남역 해커* 아이엘츠 저녁반을 수강하며 영어시험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유학파는 아니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을 이길 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매일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두번째 시험에서 each 6.0, overall 6.5를 받았고, 세번째 세험에서 overall 7.0을 받았습니다.
목표인 each 7.0을 위해서는 영어공부에 몰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직장을 그만두고 영어공부에 몰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술이민을 위한 첫 단추인 기술심사를 받기 위해, 실력있는 이민법무회사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코엑스 이민박람회때 가방과 책자를 받았던 큰 업체도 여럿 있었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많이 찾았으나,
‘실제 비자 성공 케이스가 많은 공신력있고 실력있는 곳을 찾아야 되겠다’ 생각하여 신중을 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영주권을 받아 호주에 잘 정착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문의를 해보니,
역삼동에 있는 GA컨설팅이라는곳이 전문이라고, 그곳은 진짜 전문가들이라고 입을 모아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문의전화를 드렸는데, 다른곳과는 다르게 첫 대답부터가 매우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속을 잡고 집사람과 함께 방문하여 첫 상담을 받았는데,
호주인이신 매튜변호사와 함께 미팅을 하면서 저의 케이스에 대한 서류내용을 디테일하게 고민해주시는 모습이 무척 믿음이 갔습니다.

먼저 저의 기술심사부터 준비를 하였는데, 제 직업코드와 대학교때 전공이 달라서 저는 기술심사시 별도의 여러 서류들을 준비해야 하였고, 이 부분도 매튜변호사님께서 정말 전문적으로 진행해주시고 도와주셨고
기술심사 접수후 3주만에 기술심사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영어공부에 매진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아이엘츠 시험에서 overall 6.5를 받았기에, each 7.0은 곧 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아이엘츠 each 7.0 받는것은 무척 어려웠습니다.
계속 공부를 하며 아이엘츠를 한달에 두번씩 쳤으나 한두과목 과락으로 연속적인 고배를 마시고 있던중에, PTE를 알게 되었고
만 45세가 되면은 영주비자취득 자체가 어려운 나이라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미련없이 PTE로 전향하여 2개월만에 영어점수를 취득을 하였습니다.

제가 영어점수(PTE each +65)를 취득한 시점이 만45세 생일을 4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소망하던 영주권 취득을 위하여, 주정부후원을 받고자 빅토리아주 190 VISA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년전과는 호주이민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 190 VISA 대기가 너무 길어서 두세달만에 주정부 후원이 나오기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만 45세전에 주정부후원 인비테이션을 받아야 하는데, 계속 호주이민 법규도 바뀌고 기술이민 대기자는 길어가는 상황을 보니, 날이 갈수록 호주이민 문호 자체가 좁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영주권 취득을 바로 하고 싶어서 주정부후원을 기다리고 싶어하는 저에게,
만 45세 생일을 두달 남겨두고 매튜변호사님께서는 타즈매니아 489 VISA를 적극적으로 준비할것을 권유해주셨고,
이 부분은 단연코 GA컨설팅의 독보적인 실력으로 489 VISA 준비를 전문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GA컨설팅에서 많은 서류들을 영문으로 보완하여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여 주셨는데,
그 서류들의 전문적 수준을 보고서 제가 감탄 또 감탄을 하였습니다.

489 VISA를 접수해놓았으나 만 45생일을 한달정도밖에 남겨놓지 않은터라 마음이 초조하였지만,
GA컨설팅 대표님과 매튜변호사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며 저를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만 45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저는 타즈매니아 489 VISA 인비테이션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족신체검사를 마치고 두달후에 489 VISA Grant Letter를 호주정부로부터 받았습니다^^

GA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성과 한결같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빈대표님께서는 첫 만남부터 되는것은 된다, 안되는것은 안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1년 반동안 진행하는 과정중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매튜변호사님은 호주인 호주변호사이시면서 한국에 대한 많은 경험과 이해를 갖추신 분으로서, 법률적 업무적으로 매우 전문적인 분이시기에, 호주 이민에 관하여 정말 자신있게 GA컨설팅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이렇게 489 비자취득 후기를 쓰다보니, 정말 GA컨설팅 덕분으로 비자를 취득하였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에 뭉클해집니다.
GA컨설팅의 도움 덕분으로 이제 저희 가족은 곧 타즈매니아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저희 가족의 삶,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GA컨설팅 가족분들, 고객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일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