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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첫 기가비트 도시인 태즈매니아, 론세스톤(Launceston)

올해 호주 태즈매니아의 주의 론세스톤 (Launceston)은 호주의 첫 기가바이트 (Gigabit) 도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태즈매니아에서 론세스톤은 2번째로 큰 도시 입니다. 론세스톤 (Launceston)의 ‘Launtel’ 이라는 회사에서 세계 가장 빠른 속도와 비슷한 속도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쓰는 사업자들이 호주 국가평균 속도 보다 100배, 현 최고 속도보다 10배 빠른 인터넷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즈매니아 론세스톤 (Launceston)의 빠른 인터넷으로 혁신적 사업들이 지금 호주 전국은 물론 과테말라에서 영국까지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에게 리얼타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론세스톤 (Launceston)이 Gigabyte City가 된 것을 사업자들이 ‘거리의 독재(the tyranny of distance)’라고 부르는 광활한 거리에 따르는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본 동영상은 최첨단 기가비트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통해 최첨단 기가 바이트 도시로 거듭난 태즈매니아 론세스톤이 ‘거리의 독재(the tyranny of distance ? 최첨단 기술이 발전되기 이전 감내해야만 했던 시간 및 공간적 제약)’를 극복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