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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좀 더 재미난 미래를 찾아서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2018년 1월,, 이민법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이곳 저곳 컨설팅 업체를 방문 했을 때 반반의 가능성으로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러다가 방문하게 된 곳이 GA 였습니다. GA는 주로 테즈매니아를 중심으로 이민 법무 대행을 하고 있어서 기존의 다른 업체들과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보단 좀 더 높은 가능성을 보고 GA에 맡기게 되었던 것 같네요.

맨처음 계약을 할 당시에는 태즈매니아 사업자 이민으로 방향을 잡고 시작 했으나, 호주 이민법이 늘 그렇듯.. 계약 후 원하던 방향과는 반대로 법이 바뀌어서 계약했던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방법을 전환해서 유학 후 이민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새롭게 도전을 했죠. 하지만 이 마저도 태즈매니아 TAFE에서 거절을 하게 되어 불가능 하게 되었죠.

두번의 좌절을 겪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 SA주에서 제가 속한 직업군의 문이 열리더라구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아이엘츠 점수, 기술심사 통과서류 등 GA에서 대행해준 서류들과 함께 주정부 후원을 신청하였습니다.

GA에서 법적인 서류들을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어서 그런지, EOI 와 State nomination은 별 무리 없이 정해진 시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2018년 11월 비자 신청해서 19년 6월 중순에 489비자 승인 받았네요. 보통 10개월 정도 걸리는데 7개월 정도 걸려서 조금 더 빠르게 받은 느낌은 있습니다. 19년 12월 중순까지 이니셜엔트리라서 그전에 와이프와 애기를 위해서 먼저 나가서 집이랑 차를 준비해 놓아야 겠네요.. 막상 비자 받고 나니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GA의 도움 및 호주 법이 저에게 좋은 방향으로 운 좋게 흘러가서 큰 문제 없이 비자를 받은 케이스 같습니다.

제 스팩은 나이 32세(만), 석사, 아이엘츠 이치 6.0 오버롤 6.5, 경력 5년으로 주정부 후원 받아서 간신히 65점 채워서 489 신청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