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자동차 계열사에서 7년가량 IT팀에서 경력을 쌓고 퇴사후 호주 이민을 준비 하였습니다.
GA컨설팅이 제일 믿음직 스러워서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상담을 하고 이민 수속을 진행 하였습니다.

계약 당시에는 영어점수가 다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계약 후 IELTS each 7.0 이상을 획득 후 software Engineer 로 EOI를 제출하고 초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독립 기술 이민 189,190을 기다렸으나 1년 가까이(중간에 Age 점수가 깎임)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호주 이민 문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우선 오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489전형도 넣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Ga컨설팅에서 FSC지역에서 Software Engineer 지원 해준다고 알아봐주셔서 지원하게 되었고 결국 인비테이션을 받고 호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2년간 지내면서 1년동안 일을 해야하는 조건이 붙기는 하였으나, 현재 호주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호주 이민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젠가 다시 완화되는 시기가 올 지 모르니,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상담하고 그 시기를 알아보는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이민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약을 한번 하고나면 이민 성공 혹은 실패가 확정될때까지 GA컨설팅에서 도와주시니 빨리 상담을 하고 계약을 하는것이 이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류 준비와 제출 그리고 특이사항 개인적인 환경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GA consulting 에서 신경써서 도와주신 바람에 이렇게 호주에서 지낼 수 있었고, 특히 본인이 특이한 환경속에 있거나 저 처럼 나이가 임박하거나 점수가 아슬아슬 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나눠집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887 진행시에도 Ga컨설팅에서 잘 부탁 드립니다.

호주에서 지내고 있는 개인적인 정착부분에 궁금 하신분은 https://www.youtube.com/c/hojusigol 으로 참고해주셔도 좋습니다. 호주 이민 결정이 아니라 고민을 하신다면 전문가분과 상담하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돈 몇푼에 인생을 거는일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후기를 남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