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략하게 팩트에 근거해서 후기 올립니다.

먼저 저는 사실 GA consulating과 계약하기 이전에 다른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고 진행 중인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매번 느린 대응과 질문을 해봐도 대답이 시원찮고, 불안함만 증폭 시키게 되어. 찾다 찾다 GA consulting와 통화 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문의하면 전문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서질 않기에, 꼭 어느정도 공부를 하시고 연락을 해보시면서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요리사로서 형의 도움으로 타즈매니아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일본인에게 스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행하며서 어려웠던 부분은 저의 부족한 경력과 새로운 오픈 하는 가게 였기 때문에 457비자가 잘 나올지 걱정이 되었던 것은 사실 이었습니다 하지만 매튜 변호사님의 꼼꼼함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요청받은 서류와 자료를 차근 찬근 준비하였고,

결국 457 비자를 승인 받게 되었네요~

변호사님과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재 트레이닝 받고 있는 가게에서 찍은 인증 샷 한 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