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갖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호주에 살다가 비자가 끝남과 동시에 한국에 들어와 아이들의 학생비자를 다시 발급 받던중 호주 이민법이 바뀜으로 많은 혼란으로 시간을 지체 하였고, 마침내 개강일에 임박하여 이곳 호주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아이들이 호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보내어 학생비자를 발급 받는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있었기에 6년간 함께 한 유학원에 아이들의 테입 요리과정을 의뢰 하였습니다. 작은아이는 학교에서 승인을 받았는데, 첫째는 어렵게 되어 사설 교육기관을 알아 보던중 비자법이 바뀜으로 갑자기 패닉 상태에 빠져 어찌 해야될지 갈팡질팡 하였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권을 받고자 하였기에 유학원에서 조차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마침 일찌기 저에 457비자 관련하여 상담한적이 있었던 GA컨설팅에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찾아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 사정으로 457비자는 얻지 못하였지만, 다른 컨성팅과 달리, 있는 사실의 근거로 신뢰감 있는 상담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457비자로 인한 많은 호주내 한국인 법무사들과의 상담, 주변 지인들의 법무사와의 겪는 많은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기에 GA컨설팅 사장님과 매튜 변호사님의 조언은 확실이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서류 준비 과정에서 더더욱 놀랐습니다.

유학원에서는 서류에 싸인만 한것이 전부인데, GA컨설팅에서는 영주권까지 바라보고 꼼꼼하게 서류 챙기는 것을 보고 마음 한켠에선 이렇게 일하는 것이 맞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둘다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놀라운 것은 서류넣고 하루가 지나서 승인이 바로 나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패널티 낼 각오로 비행기표 끊고 어찌나 조바심이 났는지…. 정말이지 기동력 있게 챙겨주신 사장님과 매튜변호사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요즘 요리공부에 푹빠진 딸아이를 보니 바뀐 이민법으로 인한 맘고생 안하고 편안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GA컨설팅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