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이며

2012년도에 워홀갔다 입국후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아보기위해 준비, STSOL에 속한 직군으로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아보고자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017년 4월 18일, 급작스러운 호주 이민성의 직군 변경으로 인하여
제가 준비하고 있던 직군이 사라지고 호주 유학후 이민을 하려고 결심하였습니다.

한국내 여러업체를 알아보던 중, 학교 입학만이 아닌 2~3년후 영주권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업체를 알아보았으며
특히 호주 이민 에이전트 MARA에 정식 등록된 업체 중점적으로 찾았습니다.

그 와중에 지에이를 알게되었습니다.

타 업체와 달리 무조건 지에이는 우리랑 계약하면 모든게 다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첫 상담때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위험 리스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해결방안을 물어보면 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저는 안되는건 안된다고 정확히 말해주는 그 점을 믿고 계약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갔을 때 학생비자를 신청했다 취소한 부분이 문제가 될수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비자 신청용 GTE는 정확한가이드라인을 자세히 제시해주셔서 수월하게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생비자 신청시, 생각보다 많은 서류를 요구하셔서 당황하였습니다. 그 서류 모두가 추후 영주권 취득까지 염두해둔 것이라고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비자도 아주 빠르게 잘 나왔습니다.

2017년 10월10일에 비자신청,
2017년 10월11일 신체검사
2017년 10월13일 신체검사 결과를 이민성에 통보
2017년 10월14일 토요일 학생비자가 승인

생각보다 엄청나게 빠르게 프로세싱이 이뤄졌고, 비자 또한 학생비자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완료한지
단 하루만에 승인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지에이에서 진행해서 학생비자가 빠르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학 초기 준비부터 비자 승인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답변도 빠르게 해주시고,
Feedback이 안되서 어려웠던점이 없던 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지에이에서 졸업비자 및 영주권까지 같이 진행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학생비자 신청이 잘 마무리 되게 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