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비자와 졸업생 비자 기간 동안 점점 어려워 만 가는 189비자를 보며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우연히 지에이 컨설팅을 접하였고, 박대성 대표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명확하고 자세한 설명은 처음에는 호주 여타의 실력이 없으면서 말만 그럴듯하게 하시는 소수의 법무사님들과 비슷할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엔 후기들이 너무 좋았고, 통화를 계속하면 할수록 불안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에이를 알기 전에 멜번에서 s**법무사님의 잘못된 조언으로 오랜 시간 비자 문제에 머리 아파하였기에, 중간에 솔직히 죄송하게도 의심도 많이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서야 지에이 컨설팅 박대성 대표님과 매튜 변호사님께서 하신 말씀들이 대부분 저의 위치에서 가장 적합한 조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성균 과장님께서 너무 꼼꼼하게 일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민성 담당자가 체크하는 것 이상으로 꼼꼼하게 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주변 분들께 지에이 컨설팅을 추천드려요.

상담받으시고, 지에이에서 하라는 대로 성실히 사실대로 노력하면 기회는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지에이 컨설팅 박대성 대표님, 박성균 과장님, 매튜 변호사님 감사드립니다.

Joshua Jang &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