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에서 1년 학업만으로 영주 비자를 취득한 케이스 입니다. TAS 의 경우 기술이민이 가능한 직업군으로 기술심사 통과 후 기술이민점수를 충족시키고 TAS 내 교육기관에서 학업을 수행하는 경우 주 정부 후원을 해주는 규정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저희와의 초기 상담을 한 결과, 이 고객 분의 경우 관련 추가 경력이나 추가적인 학업 수행 없이 기술심사통과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Washington Accord 인증 학위 소지자로서 CDR 작성 없이 EA 기술심사통과가 가능한 상태)

Claim 할 관련 경력 점수도 없으셨고, 본인이 취득할 수 있는 최대 점수는 주 정부 후원 포함 60점 이었기 때문에 후원해 줄 주 정부와 후원 요건을 정확히 파악한 결과 TAS 에서 1년 학업 후 190 영주 비자를 시도하는 것이 제일 적합한 경로라고 분석하였습니다.

2월부터 12월에 걸쳐 TAS 에서 수행된 1년의 학업 기간 동안, 기술심사 통과 및 영어 점수를 취득 후 비자 만료 전인 3월 이전에 주 정부 승인 및 영주 비자 신청까지 완료한 후 호주 내에서 무사히 영주 비자를 취득하셨습니다.

참고사항: 현재 기술이민을 시도하기 위한 점수는 65점 이며 TAS 주 정부에서 190 비자 후원을 받기 위해서는 2년의 학업 기간이 필요합니다.